안녕하세요. 저는 59세 사회초보생입니다. 저는 일찍결혼하여 주부로만살다 3년전 취업했어요. 살림만 살다 사회에 나오니 모든게 새로웠습니다. 호칭이며 사람관계며 제일 힘든 컴퓨터.고객대응 여러가지로 힘들었지만 다들 많이도와주셔서 이제 조금 적응했네요. 이제는 매일매일 출근하는게 즐겁고 기대가 되는 일상을 잘 보내고 있어요. 헬렌스타인 가비님 화이팅!
디자이너 말로만 들어도 그냥 멋있는사람,직업으로보여 늘 부러운존재 단어입니다 내가제품을 접하면서 과연 이디자인을 디자인한 사람은 어떤 영감을받았나 누굴위해 어떤활용성을구상했을까 대단하고 힘들었겟다 누굴위해 어떤목적을두고 디자인설계를한다는것 자체가 대단한일이다 늘그런생각으로 나도 고객이 나라고 생각하고 내가쓰는거라고 생각하게되었다 그럼 날위해서 좋은걸주고싶단생각으로 제품이 만들어 지는게너무좋아 앞으로도 이런생각으로 임할자세로 살아가고싶다 내가 손을 놓는 그날까지.....
안녕하세요! 헬렌스타인의 기업철학을 사랑하는 팬으로, 이번 캠페인 역시 헬렌스타인다운 너무 좋은 캠페인이라 생각해요.
최근에 첫 아이의 자연 유산을 경험한 후, 제 자신이 가장 중요했던 몇 주 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예쁘고 건강한 아이를 가지는 게 꿈과 소망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가지게 되면 주변에 있는 육아 선배들이 말하는 대로 힘든 일이 많겠지만, 반대로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로 가득 찰 것이 이제는 확신하게 되고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누군가가 유산 후 저에게 위로가 되는 한 마디를 해줬었는데, “너 부모가 한 번 됐던 거야.” 라고 해주더라고요. 아이가 사라졌다는 생각에 공허함과 무겁고 쳐지는 몸만 남은 것이 전부라 생각했는데, 부모가 되었던 경험을 주었던 아기에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신이라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것도 이제는 축복이라 생각할 만큼 제게 아기가 많은 변화를 주었더라구요.
매번 삶이 지루해지는 순간이 오게 되면, 어른이 되고도 이렇게 굵직굵직한 경험을 할 기회가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하루하루를 더욱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어머, 이번 매거진을 가비 님께서 기획하셨군요. 너무 멋져요.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의 경영 철학과 그 직원분들의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거든요. (브랜드에 애정이 생기게 된, -커스터머에서 팬이 된- 계기가 되었어요. 여성의 날을 맞이하여 이런 기획을 해 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이러한 기회가 계속되면 좋겠어요.)
저는 스무 살 자취를 시작하면서 헬렌스타인 침구를 구매하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 4년 정도에 한 번씩 헬렌스타인 침구로 교체하고 있어요. ㅎㅎ 생각해 보니 다른 제품보다 구매 주기가 기네요. 그래도 헬렌스타인 침구가 너무 좋아서 매번 더 사고 싶답니다... ㅎㅎ
저는 27세 취준생인데요,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제 재직 분야는 국어 교재 개발이랍니다. 그런데 가비 님의 직업적 가치관이랑 꽤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찌 보면 그저 공부를 잘 할 수 있게끔 하고 잘 팔리는 교재를 기획하고 만드는 게 제 역할이지만, 그에 넘어선 무언가를 꼭 이루고 싶거든요.
저는 그게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위한 진정성있는 태도를 바탕으로 일을 하거든요.
앞으로도 그 마음을 가지고 교재를 만들어나가고 싶네요.
내 꿈은 세상을 변화시키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입니다. 나의 포부는 나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발전시키는 것입니다. 나는 내 꿈과 포부를 향해 매일 노력하고, 새로운 도전에 도전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나의 꿈은 나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고, 나의 포부는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끈질긴 노력입니다. 나는 항상 내 꿈과 포부를 잊지 않고,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최근에 첫 아이의 자연 유산을 경험한 후, 제 자신이 가장 중요했던 몇 주 전과는 다르게, 지금은 예쁘고 건강한 아이를 가지는 게 꿈과 소망이 되었습니다.
아이를 가지게 되면 주변에 있는 육아 선배들이 말하는 대로 힘든 일이 많겠지만, 반대로 너무나 행복하고 소중한 시간들로 가득 찰 것이 이제는 확신하게 되고 기대하게 되더라고요. 누군가가 유산 후 저에게 위로가 되는 한 마디를 해줬었는데, “너 부모가 한 번 됐던 거야.” 라고 해주더라고요. 아이가 사라졌다는 생각에 공허함과 무겁고 쳐지는 몸만 남은 것이 전부라 생각했는데, 부모가 되었던 경험을 주었던 아기에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임신이라는 과정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것도 이제는 축복이라 생각할 만큼 제게 아기가 많은 변화를 주었더라구요.
매번 삶이 지루해지는 순간이 오게 되면, 어른이 되고도 이렇게 굵직굵직한 경험을 할 기회가 남아있다고 생각하니, 하루하루를 더욱 열심히 살아가야겠다는 다짐도 하게 됩니다.
조만간 현명한 엄마, 부모가 될 수 있겠죠? 응원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스무 살 자취를 시작하면서 헬렌스타인 침구를 구매하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 4년 정도에 한 번씩 헬렌스타인 침구로 교체하고 있어요. ㅎㅎ 생각해 보니 다른 제품보다 구매 주기가 기네요. 그래도 헬렌스타인 침구가 너무 좋아서 매번 더 사고 싶답니다... ㅎㅎ
저는 27세 취준생인데요, 현재 이직을 준비하고 있어요. 제 재직 분야는 국어 교재 개발이랍니다. 그런데 가비 님의 직업적 가치관이랑 꽤나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어찌 보면 그저 공부를 잘 할 수 있게끔 하고 잘 팔리는 교재를 기획하고 만드는 게 제 역할이지만, 그에 넘어선 무언가를 꼭 이루고 싶거든요.
저는 그게 아이들을 위한 마음이라고 생각해요. 아이들을 위한 진정성있는 태도를 바탕으로 일을 하거든요.
앞으로도 그 마음을 가지고 교재를 만들어나가고 싶네요.
헬렌스타인과 저 모두 화이팅! 가비님도 화이팅입니다 :))
인스타 광고를 통해 들어왔는데
여성친화적 기업이 대표님이 여성인 침구회사가 있는 줄 몰랐어요.
이 기회를 통해 알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구매주기가 긴 침구류 마케터님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여러가지를 시도하시는 중에 인터뷰도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브랜드를 알게 되어서 행복하네요 :)
구직중인데 저도 여성친화적 기업이 꼭 합격하고 싶습니다 💪 💪
광고홍보를 배웠지만 마케팅이라는건 여전히 어려운데 언제가 성공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