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낳은지 딱 두 달 되었고, 이번 가을에 복직 예정인 29살 예비 워킹맘이라서 이번 멜리사편 뉴스레터가 많이 와닿았어요! 대학생, 사회초년생 때까지만해도 워킹맘은 멀고 낯선 단어였는데 10년도 안 되어서 제가 워킹맘이 될 줄은 몰랐어요,,! 워킹맘이라고 하면 책임감이 막중하고 프로 멀티플레이어가 되야할 것 같아서 '잘해낼 수 있을가' 고민과 걱정이 많은데, 멜리사님처럼 일, 육아, 내 시간의 균형점을 잘 찾아봐야겠어요 :D 또래 중에 결혼, 출산한 친구들이 많지 않아서 혼자서 커뮤니티를 많이 찾아보고 있는데, 이런 뉴스레터를 보니까 공감되고 혼자가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요 - 의미있는 콘텐츠 감사하고 모든 워킹맘을 응원합니다!!
워킹맘으로서 육아와 근무의 밸런스를 잘 지키면서 두가지 모두 놓지않고 완벽하게 해내시는 모습이 정말 인상 깊습니다 그 과정에서 힘든일도 있지만 기쁜 마음으로 자신감있게 살아가시는 모습을보며 저도 깊은 영감을 받습니다 저도 곧 결혼을 앞두고 많은 고민이 있는 시점인데 헬렌스타인의 워킹맘을 배려한 많은 복지제도가 정말 부럽기도 하면서 저도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잘 해내고 싶다는 용기가 생기는 글이네요! 헬렌스타인도 다양한 부분을 배려하는 기업이라는 부분이 정말 멋지고 뉴스레터속 워킹맘님도 많은 영감을 주는 멋진 여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미래를 두려워하지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해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헬렌스타인 화이팅! 모든 여성분들도 화이팅!
저는 세명의 아이를 키우고 있는 다둥맘이에요. 정말 워킹맘 쉬운일이 아니라는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요.
첫째 둘째 연년생으로 아이를 낳다 보니 육아휴직후 복직을 못하게 되었고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통보 받았구요.
한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경력단절로 재취업도 쉽지 않더라구요.
막둥이까지 있다보니 더더욱 취업이 어려웠지만 다행히 지금은 취업해서 직장맘이 되었어요.
회사 퇴근하면 다시 집으로 육아출근하는 기분이지만 워킹맘 멜리사님의 긍정기운 잘 받아 일도 육아도 잘 해내고 싶어집니다.
대한민국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
현실적인 꿈은 그냥 한적한 곳에서 사는것입니다.
하지만 이 현실에서 무언가 일확천금의 기회가 없다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잖아요..
본질적인 희망이 있는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 본질적인 희망을위해 살려고 합니다.내게 맞는 직업을 찾느거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일단은 돈을 벌어야지요. 봉급이 안정적이고 그나마 내가 하고싶은일을 내 능력선에서 될수있는 일 그것이 바로 사람들의 꿈이고 장래희망입니다.꿈은 일단은 직업을 이루고 나서의 이야기 인것 같아요.
자신이 벌지 않은돈은 모래를쥔듯 술술 빠져나가기 마련이에요 인생을 살면서
노동한 댓가로 받는 행복이 바로 '3층짜리 집을 짓고 부모님 동생과 함께 지내는...'
3층짜리집을 지으려면 돈이 필요하겠지요 그럴려면 돈을 벌어야합니다.사람들도 3층짜리집을짓고 타워펠리스에살고 정원이딸린집에 살고싶고 대치동에 집한채있었으면 좋겟다 이런 꿈을 가진채 돈을 벌기위한 또다른 장래희망이있는겁니다..
꿈이란 희망사항이랑뜻도 있고 장래희망이라는 뜻도 있지요
그리고 잠을잘때 겪는 뭐그런..그것도 꿈이라고 하잖아요.
사람들이 꿈을 이해하는데 견해가 달라서 있는일이에요
꿈은 단지 희망사항이고 사람들이 꿈꾸는 소방관선생님 뭐 이런것들은 장래희망이겠지요..
하지만 추상적인 꿈으로선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룰수가 없습니다. 아내나 남편 잘만나서 성공하지 않는한. 돈은 우리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습니다... 즉 돈을 벌기위해 장래희망이 존재하는거지요...저는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내 꿈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게 목표입니다.모든 여성분들도 희망을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화이팅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도 25개월의 사랑스러운 아기를 키우고 있고 직장인 11년차 그리고 작년 5월에 복직해서 지금까지 워킹맘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번 헬렌스타인의 직원인터뷰 중 워킹맘이신 멜리사님의 인터뷰 기사를 가장 관심있고 인상깊게 봐왔어요~
저도 처음 해보는 육아가 정말 외롭고 고단했고 힘들었는데... 이 시기만 어떻게든 잘 버티고 회사에 돌아가게 되면 그래도 좀 나아지겠지 싶다가
이제 회사 복귀하니 회사에 있는 동안은 그래도 일하면서도 틈틈히 쉴? 여유가 생겼는데 왠걸... 아이가 아프고 보채고 투정을 부리고 하는 날이는 정말
심각하고 그리고 자주 번아웃이 오더라고요ㅎㅎ
그리고 회사에 복직하면서 그동안 밀렸던 승진에도 욕심이 나고 업무도 점점 바빠지면서 정신없이 업무하고 나서 퇴근하면 또 집에서의 육아업무가 시작이기에...
늘 24시간 정신없고 복작복작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보면 헬렌스타인은 정말 여성친화적이고 이렇게 육아에 대해 관대한 회사라 한편으로는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사내문화가 정말 궁금하기도 해요~
저희 회사는 IT라 여성이 많다고 하더라도...아직까지는 남초고 주변에 아이를 키우시는 워킹맘 선배들이 많지는 않거든요ㅠㅠ
거의 제가 저희팀에서는 첫 워킹맘이기도 한데 제 밑에 여자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도 싶고 또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 저의 우주이자 저의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늘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멋진 엄마, 본받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기에!
오늘도 저의 주어진 하루하루를 정성스럽고 소중하게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꿈이나 포부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회사에서 집에서도 늘 목표한 바를 달성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팀원이자
아이에게 늘 좋은 영향을 주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은 엄마가 되는 것 이에요!
특히 아직은 유리천장인 대한민국 직장사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또 배워서 저의 능력을 인정받아 다른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것이 요새 저의 숨겨진? 야망이기도 하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존경하고 또 응원해요, 저도 겪어보니 정말 우리 엄마들... 너무나 숭고하면서 대단한 일들을 해내고 있는거죠:)
싱글로서 제 한 몸 건사하고 살기도 참 벅차다 느끼는 사람이라 워킹맘들 정말 대단하다 생각해요. 멜리사님이 가정과 회사생활 모두 잘 해낼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헬렌스타인도 멋집니다! 일하는 사람을 회사 성장을 위한 부속품이 아닌 함께 생활하는 존재로 인식하는 가치관이 보여 앞으로도 헬렌스타인 제품을 선택할 거예요. 이미 제 모든 이불류는 헬렌스타인 제품이니 주변에 더욱 홍보해야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가치관을 지닌 기업이길 응원합니다!
나만의 꿈은 건강한 삶입니다! 특히 멘탈 관리인데요.. 일하고 오면 너무 지친데 저의 헬렌스타인 침구가 너무너무 좋아서 저를 위로해줘요. 저는 몇년 째 헬렌스타인 침구만 쓰고 있어요. 구스이불을 시작으로 베개랑 이불커버도 모두 헬렌스타인이에요.
너무 좋아서 저희 부모님도 쓰시고 있어요!
나를 안아주고 건강하게 해주는 헬렌스타인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
첫째 둘째 연년생으로 아이를 낳다 보니 육아휴직후 복직을 못하게 되었고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통보 받았구요.
한동안 아이들 키우느라 경력단절로 재취업도 쉽지 않더라구요.
막둥이까지 있다보니 더더욱 취업이 어려웠지만 다행히 지금은 취업해서 직장맘이 되었어요.
회사 퇴근하면 다시 집으로 육아출근하는 기분이지만 워킹맘 멜리사님의 긍정기운 잘 받아 일도 육아도 잘 해내고 싶어집니다.
대한민국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
하지만 이 현실에서 무언가 일확천금의 기회가 없다면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잖아요..
본질적인 희망이 있는것이고 다른 사람들은 그 본질적인 희망을위해 살려고 합니다.내게 맞는 직업을 찾느거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는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일단은 돈을 벌어야지요. 봉급이 안정적이고 그나마 내가 하고싶은일을 내 능력선에서 될수있는 일 그것이 바로 사람들의 꿈이고 장래희망입니다.꿈은 일단은 직업을 이루고 나서의 이야기 인것 같아요.
자신이 벌지 않은돈은 모래를쥔듯 술술 빠져나가기 마련이에요 인생을 살면서
노동한 댓가로 받는 행복이 바로 '3층짜리 집을 짓고 부모님 동생과 함께 지내는...'
3층짜리집을 지으려면 돈이 필요하겠지요 그럴려면 돈을 벌어야합니다.사람들도 3층짜리집을짓고 타워펠리스에살고 정원이딸린집에 살고싶고 대치동에 집한채있었으면 좋겟다 이런 꿈을 가진채 돈을 벌기위한 또다른 장래희망이있는겁니다..
꿈이란 희망사항이랑뜻도 있고 장래희망이라는 뜻도 있지요
그리고 잠을잘때 겪는 뭐그런..그것도 꿈이라고 하잖아요.
사람들이 꿈을 이해하는데 견해가 달라서 있는일이에요
꿈은 단지 희망사항이고 사람들이 꿈꾸는 소방관선생님 뭐 이런것들은 장래희망이겠지요..
하지만 추상적인 꿈으로선 자신이 바라는 바를 이룰수가 없습니다. 아내나 남편 잘만나서 성공하지 않는한. 돈은 우리에게
관용을 베풀지 않습니다... 즉 돈을 벌기위해 장래희망이 존재하는거지요...저는 그래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내 꿈을 위해서 열심히 사는게 목표입니다.모든 여성분들도 희망을 위해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어요.화이팅하세요.
어려우면서도 당연한 일 같아요
이번 헬렌스타인의 직원인터뷰 중 워킹맘이신 멜리사님의 인터뷰 기사를 가장 관심있고 인상깊게 봐왔어요~
저도 처음 해보는 육아가 정말 외롭고 고단했고 힘들었는데... 이 시기만 어떻게든 잘 버티고 회사에 돌아가게 되면 그래도 좀 나아지겠지 싶다가
이제 회사 복귀하니 회사에 있는 동안은 그래도 일하면서도 틈틈히 쉴? 여유가 생겼는데 왠걸... 아이가 아프고 보채고 투정을 부리고 하는 날이는 정말
심각하고 그리고 자주 번아웃이 오더라고요ㅎㅎ
그리고 회사에 복직하면서 그동안 밀렸던 승진에도 욕심이 나고 업무도 점점 바빠지면서 정신없이 업무하고 나서 퇴근하면 또 집에서의 육아업무가 시작이기에...
늘 24시간 정신없고 복작복작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보면 헬렌스타인은 정말 여성친화적이고 이렇게 육아에 대해 관대한 회사라 한편으로는 너무나 부럽기도 하고 사내문화가 정말 궁금하기도 해요~
저희 회사는 IT라 여성이 많다고 하더라도...아직까지는 남초고 주변에 아이를 키우시는 워킹맘 선배들이 많지는 않거든요ㅠㅠ
거의 제가 저희팀에서는 첫 워킹맘이기도 한데 제 밑에 여자후배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도 싶고 또 무엇보다
이 세상에서 저의 우주이자 저의 목숨보다 소중한 우리 아이에게 늘 당당하고 자신감있고 멋진 엄마, 본받을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기에!
오늘도 저의 주어진 하루하루를 정성스럽고 소중하게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의 꿈이나 포부는 앞서 말씀드렸던 것 처럼 회사에서 집에서도 늘 목표한 바를 달성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주변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팀원이자
아이에게 늘 좋은 영향을 주고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싶은 엄마가 되는 것 이에요!
특히 아직은 유리천장인 대한민국 직장사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또 배워서 저의 능력을 인정받아 다른 사람에게 귀감이 되는 것이 요새 저의 숨겨진? 야망이기도 하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을 존경하고 또 응원해요, 저도 겪어보니 정말 우리 엄마들... 너무나 숭고하면서 대단한 일들을 해내고 있는거죠:)
너무 좋아서 저희 부모님도 쓰시고 있어요!
나를 안아주고 건강하게 해주는 헬렌스타인 너무 좋아요 응원합니다🩷